에러를 찾고자 계속 부분 부분 고쳐나가고 이거 건들고 저거 건들고 이거 바꾸고 저거 바꾸고 하다보면 어느새 에러의 정글숲에 빠지게 되는 것 같다.. 결국 이 모든게 로직 구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라고 본다.

이럴땐 해결하겠다는 집념하나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기 보다는 원점부터 새로 만들어서 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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